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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HR 뉴스 공부 - 현대오토에버 외부 인재 대거 영입 / HRM 채용

올해는 꼭 HR 2025. 5. 5. 11:52

HR 뉴스
현대오토에버, ‘순혈주의 타파’하며 외부 핵심 인재 대거 영입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307275i

 

"순혈주의 깼다"…현대오토에버, 'S급' 핵심 인재 폭풍 영입 [강경주의 테크X]

"순혈주의 깼다"…현대오토에버, 'S급' 핵심 인재 폭풍 영입 [강경주의 테크X], <테크X18>삼성·AWS·SKT 출신 줄줄이 합류…조직 문화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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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현대오토에버가 클라우드·플랫폼·보안·DX 등 분야에서 외부 ‘S급’ 인재를 대거 영입하고 있다. 김윤구 대표는 현대차그룹 인사실장 출신으로, 순혈주의를 깨고 실력 중심 인재 수혈을 단행해 조직문화를 혁신 중이다. 2024년 현재 상무급 외부 영입만 3명이 넘으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 성과도 확인되고 있다.

 

 

뉴스를 보고 느낀 점
현대오토에버의 이 사례는 리더십의 방향성이 인사 정책에 반영돼 외부 인재 영입을 늘려 조직의 변화를 가져오는 리더십 중심 인사개혁의 사례다. 인사정책을 기업의 방향성에 맞게 만들어 나가려면 이렇게 리더십과 소통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도 필요함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외부 인재를 중점적으로 영입하는 것은 실력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조적으로 만들 수 있다. 기업문화의 근본은 결국 어떤 사람들이 조직을 구성하는지에서 시작됨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