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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HR 뉴스 공부 - 메리츠증권 IB인력 50명 이상 채용 / HRM 채용

올해는 꼭 HR 2025. 4. 14. 08:29

HR 뉴스
증권사 IB 인력 쟁탈전…메리츠증권, IB 인력 50명 넘게 충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16480?sid=101

증권사 IB 인력 쟁탈전…메리츠증권, IB 인력 50명 넘게 충원

이 기사는 04월 07일 17:33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메리츠증권을 중심으로 국내 증권사들이 전통 기업금융(IB) 업무 인력을 경쟁적으로 늘리고 있다. 기업과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 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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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국내 증권사들이 전통 기업금융(IB) 인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최근 DCM, ECM, 신디케이션 부문에 50명 이상의 IB 인력을 충원하고 있으며,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사장을 상근고문으로 영입한 뒤 커버리지 부서를 확대하고 있다. 중소형사인 대신증권과 우리투자증권도 인력 확충과 조직 개편을 통해 IB 역량을 강화 중이며, 한국투자증권은 IPO 중심 전략에서 커버리지 중심으로 전환하는 중이다.


뉴스를 보고 느낀 점
기업 입장에서 증권사들은 부동산 PF 시장 위축 이후 전통 IB 영역 중심으로 전략을 전환하며 인력을 집중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증권사도 실적 중심 부문의 인사 전략이 강화되고 있는 듯하다. HR 관점에서는 회사의 사업 방향 전환에 따라 인사 채용 전략에 반영해 조직을 재구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사 운영의 유연성이 뚜렷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