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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HR 뉴스 공부 - 증권가 상반기 채용 계획 / HRM 채용

올해는 꼭 HR 2025. 4. 13. 21:35

HR 뉴스
상반기 채용시장 열린 증권가…"예년수준이거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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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채용시장 열린 증권가…'예년수준이거나 감소'

증권 > 증권일반 뉴스: 상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증권업계가 본격적인 인재 채용에 나섰다. 주식 거래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홈트레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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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KB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5대 증권사가 상반기 신입 채용을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이다. 대부분 예년 수준(40~150명) 또는 그보다 적은 규모로 채용할 전망이다. 비대면 투자 확산으로 지점 수가 감소하고, IT 분야 중심의 경력직 수시채용이 증가하면서 신입 채용 규모가 축소된 것으로 분석된다.

 

 

뉴스를 보고 느낀 점
증권가 관점에서 디지털 전환에 따른 비대면 투자 확산으로 고정비 절감과 업무 효율화를 추구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그래서 채용 규모를 늘리기 보다는 예년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낮출 수 있는 것 같다. HR 관점에서는 올해 대부분의 기업들이 신입 채용에서 전사적 직무가 아니라 핵심 부문 중심으로 제한하고 있는데, 증권가도 같은 흐름으로 진행할 지 궁금하다. 구직자 입장에서는 채용연계형 인턴이도 좋으니 공고가 많이 열리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