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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HR 뉴스 공부 - 한화 건설부문 사내 심리상담실 운영 / HR 사내복지

올해는 꼭 HR 2025. 4. 23. 21:52

HR 뉴스
한화 건설부문, 사내 심리상담실 통해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 &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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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사내 심리상담실 통해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 &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 한화 건설부문 임직원들이 사내 심리상담실 `라포레나`(RAPPORENA)`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 출처: 한화) 한화 건설부문이 사내 심리상담실 라포레나(RAPPORENA) 프로그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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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한화 건설부문이 사내 심리상담실 ‘라포레나(RAPPORENA)’를 통해 임직원과 가족,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상담은 사전 신청제로 운영되며, 최근에는 ‘카운슬러 메일’(익명 고민 상담), ‘마음챙김 프로그램’(명상 및 스트레칭) 등 비대면 및 신체활동 기반 콘텐츠를 도입해 프로그램을 다각화했다.
개인상담 외에도 ‘조직심리 교육’, ‘부부·부모 교육’ 등 집단교육도 병행하며, 심리검사, 자가진단, 이동 상담부스 등도 제공 중이다.

 

 

뉴스를 보고 느낀 점
해당 사례는 조직에 꼭 필요한 사내 복지인 조직의 정서적 안정을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심리상담 + 팀워크 + 가족 커뮤니케이션 + 신체이완 프로그램을 통합 설계한 구조는 통합적으로 정신 건강을 챙기는 프로그램이며, 중장기적으로 행해진다면 이직률 감소, 리더십 안정화, 조직 몰입도 제고로 이어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