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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HR 뉴스 공부 - CJ 대한통운 타운홀 미팅, 변화와 혁신 강조 / HRD 조직문화

올해는 꼭 HR 2025. 2. 8. 22:14

HR 뉴스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창립 94주년 기념식에서 절박함 깃든 변화와 혁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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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창립 94주년 기념식에서 절박함 깃든 변화와 혁신 강조

▲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왼쪽 세 번째)와 직원들이 8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94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출처: CJ대한통운)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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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는 창립 94주년 기념 타운홀 미팅에서 임직원들에게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대표는 용감한 혁신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로 미래 생존을 도모하라는 절박한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CJ대한통운은 장기근속자 포상과 다양한 수상의 영예를 통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으며, 첨단 물류기술과 글로벌 시장 공략에 힘쓰고 있다. 기념식 이후에는 플러깅 행사를 진행하여 환경 정화와 지역사회 기여에도 적극 나섰다.

 

 

뉴스를 보고 느낀 점
창립 94주년..이면 정말 오래됐다. CJ대한통운은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조직 내 의지를 다진 것 같다. 대표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자리였고,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가야하는지 임직원들은 생각해 보는 자리였을 것이다. HR의 역할도 이렇게 조직에 어떤 메시지를 전파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조직이 가야 할 방향을 항시 알 수 있게 조직문화를 구축하니까.

대표님이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을 통해 오랜 시간 함께해온 직원들의 노력을 인정했으니, 더욱 더 동기부여가 됐을 것 같다 ㅎㅎ 열심히 일했던 시간들이 인정받는 느낌을 받았을 테고 자긍심을 심어주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HR도 성실히 일한 직원들이 더욱 더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게 시스템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이런 부분과도 연결점이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한 뉴스를 꾸준히 접하면서 더 알아가야 할 것들을 정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