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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 사내강사 양성과정’ 발대식 및 첫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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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 사내강사 양성과정’ 발대식 및 첫 교육 개최
▲ CJ프레시웨이가 푸드서비스 전문 사내강사 양성을 시작했다. (사진 출처: CJ프레시웨이)CJ프레시웨이가 푸드서비스 전문 사내강사 양성을 통해 현장 임직원의 실무역량 강화에 나선다. 푸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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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CJ프레시웨이가 푸드서비스 분야의 현장 임직원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사내강사 양성과정을 시작한다.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발대식과 첫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영양사와 조리사 등 총 11명이 선발되어 오리엔테이션과 교수법, 강의계획서 작성법 교육을 받았다. 내달 초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이 진행되며, 수료 후에는 맞춤형 교재 개발과 사내 교육 프로그램 강의를 맡게 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를 통해 직원 개인의 성장과 경력개발, 그리고 선순환적인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뉴스를 보고 느낀 점
임직원이 HRD의 역할을 겸하게 되는 사례다! 직무에서 일하다 보면 노하우와 실력이 쌓이고, 어느정도 지나면 누군가를 가르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이 때, 이렇게 기업이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임직원에게도 새로운 경험의 기회가 되고, 기업으로서도 사내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수할 수 있게 될 것 같다. 내부 임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최고의 제도 중 하나가 아닐까?
지금은 취업 준비중이라 알아가는 데 한계가 있지만, 입사한다면 이런 내부 교육 체계가 실제로 어떻게 마련되는지 직접 경험하고 배우고 싶다. (빨리 ㅎㅎ) 이번 뉴스를 통해 기업이 추진하는 체계적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한 가지 사례를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교육 프로그램 기획에 대해 조금씩 공부하면서 직원들이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고민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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