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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HR 뉴스 공부 - KT DS, 조직문화 리더 CI 2기 출범 / HR 조직문화

올해는 꼭 HR 2025. 3. 4. 09:52

HR 뉴스
KT DS, 조직문화 리더 CI 2기 출범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84159?sid=105

KT DS, 조직문화 리더 CI 2기 출범

KT DS는 조직문화 리더 체인지 이노베이터(CI) 2기를 선발하고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CI 프로그램은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천을 선도하는 등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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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KT DS는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체인지 이노베이터(CI) 2기’를 출범했다. CI 프로그램은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 선발된 100여 명의 CI는 ‘CI 앰배서더’와 ‘CI 미드필더’ 두 가지 역할로 나뉜다. CI 앰배서더는 본부별 조직문화 홍보 대사로, CI 미드필더는 팀장들의 소통 파트너로 활동한다.

출범식에 앞서 ‘CI & 팀장 페어링 워크숍’을 진행하며, 조직문화 방향성과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협업과 소통 강화를 위한 ‘블루밍 프로젝트’를 도출했고, 출범식에서 이를 공유하며 각오를 다졌다.

이상국 KT DS 대표는 CI가 조직문화 혁신을 선도하며, KT DS의 AI·클라우드 중심 소프트웨어 기업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를 보고 느낀 점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이 좋았다. 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서 더 참여도와 효과가 좋을 것 같다.

CI를 단순한 조직문화 담당자가 아니라, CI 앰배서더와 미드필더처럼 역할을 세분화한 점이 흥미로웠다. 이렇게 세분화해서 역할을 나누었으니 더 조직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될 것 같다.

HR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방식이 다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이렇게 직원들이 참여하는 제도를 운영하는 방법도 있구나..!

앞으로 조직문화 혁신 사례를 더 많이 찾아보고, 실무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