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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HR 뉴스 공부 -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 3가지 강조 / HR 조직문화

올해는 꼭 HR 2025. 4. 12. 20:03

HR 뉴스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 "민첩한 조직을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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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대행 노태문의 일성 “민첩한 조직을 만들어야”

직무대행 노태문의 일성 민첩한 조직을 만들어야 별세 한종희 부회장 후임으로 스마트폰 이어 가전까지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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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이 DX 부문장 직무대행으로서 처음으로 구성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유기적 협력’, ‘유연하고 민첩한 조직 문화’, ‘미래 기술 대응’ 등 3가지를 강조했다.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빠른 실행을 통한 변화 주도를 주문했으며, AI·로봇·디지털 트윈 등의 기술을 활용해 미래 경쟁력을 갖추자는 방향도 제시했다.

 

 

뉴스를 보고 느낀 점
삼성전자와 같은 큰 기업이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거시적인 흐름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이렇게 임원이 몇 가지 메시지를 내면 그것을 인사팀이 조직문화로 반영하기 위해 세부적인 HR 제도와 구조를 마련할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이 구성원들에게 내재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 같다. 이번 메시지로 강조한 보고 최소화와 실행 중심 문화는 효율성과 민첩성을 높이는 조직문화로의 변화를 만들어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