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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HR뉴스 공부 - 롯데건설 사랑의 연탄, 라면 나눔 / HR ESG 사회공헌

올해는 꼭 HR 2025. 2. 24. 15:34

HR 뉴스
롯데건설, 사랑의 연탄 4만 장·라면 1000박스로 14년째 온기 나눔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11432?sid=102

롯데건설, 사랑의 연탄4만장·라면 1000box로 14년째 온기 나눔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은 지난 10일 부산연탄은행에서 윤수준 영남지사장외 인근 현장임직원들이 부산 지역 취약계층에게 라면1000박스와 함께 ‘이웃옆愛밥상나눔’를 맞아 특식 감자탕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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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부산연탄은행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연탄 4만 장과 라면 1000박스를 지원했으며, ‘이웃옆愛 밥상 나눔’ 행사에서 감자탕 특식을 제공했다.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은 2011년부터 노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조직으로 활동해왔으며, 2012년부터 부산연탄은행과 협력해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및 생필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단순 지원을 넘어 세탁세제 후원,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했다.

이번 행사에서 롯데건설 임직원들은 직접 음식을 나르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롯데건설 윤수준 영남지사장은 "이웃과 온기를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으며,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롯데건설에 감사를 표했다.



뉴스를 보고 느낀 점
연탄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좋은 사회공헌 사례를 배웠다. 직원들에게도 의미 있는 경험을 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봉사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봉사 가치를 직접 경험하면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HR 담당자가 된다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하고, 회사의 핵심 가치와 연결할 수 있도록 고민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